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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도 ADAS 및 전기차 신제품 위주 분석 (자동차 / 전장 / 자율주행 / ECU / DCU / 현대기아차 / GV80 / HDA AEB SCC / IDB SBW / 테슬라)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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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처음이다.쿵키오프 개요 ​-20최초 4년 한라 홀딩스의 자동차 물품의 제조 및 판매업 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 20최초 4년, 코스피 상장 ​-주력 제품은 브레이크, 스티어링, 현가, ADAS의 물품. 첫 970년대부터 기계식 브레이크, 스티어링, 현가 제품 군을 개발하고 고도의 설계 및 생산 기술을 확보 ​-20최초 8년 매출액 기준 현대 자동차 그룹 이외의 해외 고객에 대한 매출 비중을 43%로 확대하고 고객 다 청천 ​-차이나 때 자신의 바이러스에 의해서 2020년 첫 분기에는 차이나 내 고객의 첫달의 생산 중단 같은 문제가 잇옷우 자신, 2분기부터 중국 영토 기저 효과를 포함하고 글로벌 전기 자동차 신모델 출시를 통한 급격한 볼륨 증가 예상 ​-연간으로는 차이나 법인의 고정비 감소에 따른 이익 개선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며, 현대 기아 차 신차 ADAS적용 확대 및 사양의 고급화에 따른 ADAS의 매출 증가와 고정비 감소로 국 ● 내 법인의 실적 개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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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유>​ ​ ​ ​ 2. 실적의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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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년 매출 가이던스 6. 하나조, 영업 이익률 4%. 원래 매출 6.3조 우오은이에상헷우 본인이 본인 바이러스 영향으로 차 나그와 한국의 각 하나, 000억원의 손실 ​과 인도의 향기 제품은 매출 기여도 9%인 반면 영업 이익에 대한 기여도는 20퍼센트.올해 인도 자동차 시장은 다소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 본인 인도의 향기, 기아 자동차 생산량 증가로 동사도 올해 인도의 향기의 매출 소폭 증가를 예상 ​-지난해 현대 기아 차의 향기 차이나 비즈니스는 오료우오쯔우 본인 차이나 로컬 OEM에서는 20%의 매출 성장.올해 하나 분기 차이나향의 매출은 코로코로 본인 바이러스에 의해 예상보다 실적이 좋지 않도록-북미 지역 매출 지난해 하나.2조원 달성.현대·기아차의 SUV인 테슬라의 선전이 요인 테슬라 조향 및 제동 장치 솔 벤더. 북미 지역의 매출은 현대·기아 자동차와 GM이 90퍼센트의 비율 챠지헷우 본인 포드 등 기타 업체의 비중이 상승하면서 최근 60%로 하락 ​ ​ ​ ​ 3. 주요 사업 ​(하나)ADAS와 현대 차에 들어가는 핵심 ADAS기능으로 HDA, AEB, SCC등이 있는 sound.GV80, G80, 페루리 세이 두, 서울 본 인터넷, 세르 토스 등 현대·기아 차의 주요 모델에 들어가ADAS거의 대부분 회사 제품 ​·HDA(High Driving Assistant):고속 도로 주행 시 앞 차와의 거리와 차선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차선 유지 통제(LKAS)와 차간 거리 제어(SCC)을 통합 수행하는 안전/편의 시스템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전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를 기반으로 주행 중 차량이 전방 장애물건(차량, 보행자, Cyclist등)와 추돌 위 홈이감지도에옷 sound에서도 운전자가 조치를 안 취하고 본인 늦게 브레이크를 할 경우 차량이 스스로 제동을 걸어 추돌을 방지하는 안전 장치 ​·SCC(Smart Cruise Control):차량용 전방 레이더를 기반으로 전방 차량을 감지하고 가감 속을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운전자의 편의 시스템 ​ ​ ​-새로 자신 온 HDA2는 자동 차선 변경과 매직 카펫 라이드(서스펜션 자동 제어)기능 등을 추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차로를 바꾸어 주고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가 지역의 상태를 먼저 감지하고 현가 장치를 제어하면서 라이드 앤드 핸들링(승차감)을 고객에 맞추어 조절 ​-ADAS의 매출 비중은 20하나 9년 4분기 하나 2.4%까지 상승. 연간으로는 20하나 8년 9.8%에서 20하나 9년 하나 2. 하나 퍼센트로 확대. 현재 수주 잔량을 감안하면 향후 ADAS의 매출 기여는 하나 4~하나 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ADAS사업의 과거 3년 단순 평균 성장률은 36. 하나 퍼센트 ​-2020년 ADAS의 매출 하나 0%이상 성장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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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전기 차 및 전장 제품-기계식 제품에서 전자식 제품으로 전환을 진행. IDB, SBW 등 차세대 전장 라인 업 확대 추진·IDB(Integrated Dynamic Brake): 유압식 장치 대신에 전자식 부스터와 전자 제어 장치(ECU)가 통합된 신롭 브레이크 시스템. 기존의 유압식 브레이크의 경우, 발로 밟아야 작동되지만 자율 주행 차의 경우 운전자가 아닌 만큼 기계가 전기 신호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 ​·SBW(Steering by Wire):완전 전자 제어식 스티어링 시스템에서 운전대와 바퀴 사이에 조 햐은츄크이그와잉고 와서 같은 기계적 조종 장치 없이 전기 신호만으로 움직이는 입으면을 제어하는 기술 ​ ​ ​-특히 SBW의 경우 차량 경량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현재 테슬라, 폴크스바겐, BMW등은 구동부를 바닥에 납작하게 통합 장착한 '스케이트 보드 섀시'를 전기 차용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지만 SBW은 이에 적합한 차세대 시스템으로 인정 받고 있는 썰매 ​-지난해 신규 수주 81%가 전체 제품.그러므로 전기 차 시장의 성장으로 전기 차제품의 매출 비중은 2019년 7%에서 2020년 14%에 이를 것으로 추정. 북미 전기 자동차 기업의 매출 성장 목표는 약 30%의 높은 목표를 제시 ​ ​ ​ ​ 4. 기타 이이에키 ​(1)ADAS-올해 출시된 GV80의 ADAS및 DCU(ECU을 통합시킨 제품)진실의 대부분이 이 회사 제품. 2022~2023년부터 현대 자동차에서 자율 주행 수준 3차 양산하는 방안이다. 그 후로는 DCU 수요가 거의 매일 있을 것 ※ECU 및 DCU 관련 설명 참고


    ​ ​ ​-GV80에 들어가ADAS패키지(DCU포함)총 단가 50만원. DCU의 가격은 현재 하나 만원에서 앞으로 자율 주행 단계가 높아질수록 성능이 높아지고 향후 80만원 예상 ​과 현대 차에 들ADAS제품의 비중은 동사 7현대 모비스 3이며, 제동 장치는 5:5, 조타 장치 5:5수준 ​-주차 지원 제품의 SVM은 현대 모비스가 현대 차에 납품. 주차 관련 기능은 회사 주력이 아니라 수준 3시점에 기존 ADAS와 함께 통합형으로 준비하는 의견 ​-동사 SCC에 머신 러닝을 가한 SCC-ML은 현대 차와 이 회사가 공동 개발. 동사에서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하여 납품. 실질적인 수익을 올리기에는 아직 것 ​-고속 도로에 한해 테스라오ー토 섬인지 롯데 정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 국내 규제 때문에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것 ​- 같은 가격에 판매 때 ADAS제품 매출 총이익률 이 회사는 하나 0%수준 이본인 현대 모비스는 BEP혹은 그 이하 ​-비전 솔루션은 모빌 아이로부터 받아 이 회사 제품에 탑재하고 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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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전기 차 및 전장 제품-GV80에 IDB, EPS등 모든 전장 제품 동사에서 공급 ​-IDB제품에서 전기 차 회생 브레이크 기능까지 가능. 현대모비스는 기술력에서 한참 멀어 보쉬와 콘티넨탈이 경쟁자-포드의 픽업트럭에 전자식 핸들조정(STO) 제품이 들어간다. 하나방 EPS가 출력이 부족해 포드는 높은 버전 차에서 기존 유압식으로 전자식 제품을 추가-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카누에 SBW 납품. 202나이 3분기의 양산. 향후 이 회사 모델 S2에 SBW 들어가는 것도 있음 ​ ​ ​ ​ 5. 포인트 ​-단기적 상승을 이끌어 낼 모멘텀이 아니라, 코로 아니며 바이러스에 의한 중국의 실적 악화가 예상보다 큰 것도 있다는 점이 우려 사항 ​- 그렇게 나쁘지 않아 동사의 기술력이 ADAS 및 전장 제품 등, 미래의 성장 동력 분야에서 기대이상이며, 고객 회사로부터 좋은 반응이 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ADAS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DCU까지 이미 납품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고성능 컴퓨팅 제품까지 단지 자동차의 부속 회사 이상의 전망을 나타내고 있는 것-비전 인식, 디프로닌등의 자율 주행 관해서는 아직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 회사 또한 레벨 4이상은 아직 멀었다고 설명. 자율주행에 대해서는 향후 어떻게 대응하고, 나쁘지는 않은지 지켜봐야 할 부분-실적 대비 현재 주가는 높지 않은 상태에서 수익성이 높은 ADAS 및 전장제품의 매출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상당히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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