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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메리카 동부 여행/뉴욕 시카고 여행 41차 :: 뉴욕 뉴왁공항(NEWARK, EWR))에서 시카고 미드웨이(MIDWAY, MDW) 공항으로 이동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2:09

    뉴욕, 시카고 여행 4일째.오늘은 국내선에 타고 뉴욕에서 사슴다고 이동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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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3박 사이, 정든 숙소 콘래드를 체크 아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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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뉴ー왓크 공항에 오는 사우스 웨스트 항공기가 보이고 밑과 칵우리도 사우스 웨스트 항공기를 타고 사슴이라 갈 예정이야!!​ 미국 국내선은 사우에이 제1가성비가 좋다.수하물도 포함해서.....음~전부 좋지만... 대한민국에서 예약을 멈춘 것 같다.따라서 미국의 지인에게 예약을 부탁하여 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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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카드 앱을 조회해 입장 가능한 라운지를 찾았다.사진을 찍어 놓은 걸 보니 아마 에어캐과인 다라운지였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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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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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없어서 그런지 체해서 그런지 과일만 먹고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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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색다른 경험! 구름에 우리 비행기 그림자가 비치고, 그 주위에 무지개가+ᄆ+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도 찍어놓고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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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시간 반이 걸리고 시카고 도착 렌터카에 오면 아무리 과인이 걸렸는지도. 이 때문에 미국은 국내선이 기차처럼 일반화돼 있고 가격도 저렴해 보인다.우린 여전히 시차도 그렇고 컨디션이 비어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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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는 비디은로 했다 5개성급 LOWES호텔발 sound는 루에스 호텔이 맞게.​ 도착하고 보니 호텔 1층에 스타벅스 건당 신편에 홀 푸드 마켓, 뒤쪽에 표적까지 생활하는데 당싱무 좋은 곳이었다.호텔 뒤편으로 걸어가면 유람선이 가는 미시간 호수까지 갈 수 있다.그리하여 매그니피센트 마일이라고 하는, 시카고의 유명한 쇼핑가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sound! 모든 것이 가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위치다.여러모로 위치는 좋았다고 생각한다.단지, 우리는 하나 걷고, 그 다음엔 너무 추워서 우버를 탔다고 해.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였는데 너무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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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성급 호텔답게 룸은 쾌적하고 커서 무엇이 모두 만족이었다.비딩으로 정말 싸게 예약했으니까 더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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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도 만족.1단 짐을 놔두고 시쿠 사울 먹으러 본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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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칼슨스라는 립 전문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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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기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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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시저 샐러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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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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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스틱을 먹었어.시저샐러드라고 맛이 없을 수가, 뭔가 치킨윙의 양념이 묘하게 입에 맞지 않았다.립스틱도 맛있는데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니면 내 취향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 1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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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당분간 타겟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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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5달러 와인도 있다(웃음)종류도 많다.미국의 슈퍼마켓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슈퍼마켓 구경은 언제나 즐겁다.보스턴에 가면 친구도 없고, 돌아가면 마트가 나빠요.항상 한 바퀴 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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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걸어서 마그니피송토운 1에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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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나의 숙원이었던 캐더 신더구스를 보러.도착하자마자 너희들 너무 추워서 정스토리가 절실했어요. . ​ 그 추운 날씨에도 줄을 40분이나 섬.이때가 여행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었던 것 같다.너희들 많이 추운데, 사람들은 조금씩 줄어들고, 내 앞에 한두 명 남았을 때는 포기할 수도 없고 정말 너희들 힘들었어.www이 매장도 구글맵에서 canadagoose로 검색했을 때 자신은 유유한 매장이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근데 실제로는 그런가게에 가지않고 백화점에서 찾는사람이 적기도하고 물건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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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허무하더라도 내가 찾는 디자인, 색상, 사이즈는 없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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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데 왜 내 것 일가가 없냐고 울부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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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백화점을 보러 왔던 어느 백화점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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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에 한이 맺혀 캐그+소렐부츠 조합을 어떻게든 사건하고 싶었던 차에 소렐을 팔고 있는 columbia 매장을 찾아 sound! But... 추워서 다 샀는지 물건도 별로 없고, 세금 하나도 없었어. 그 본인 마카리브가 있었는데 형~ 무거워서 도저히 못 샀어. 결국 작년 겨울을 다 보내고 봄에 핫딜 신고 직구할거야 ᄒᄒ 내가 이때까지는 농담처럼 'キャ코 입고 소렐 신고 동부로 허둥대는거 아냐?' 라며 놀고 있었는데 그게 정말 될 줄이야.요즘 오미(小見)는 최상이다.짐을 쌀 때 꼭 캐글런 소렐은 꼭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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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춥고 길라델리카페에 촐랑촐랑한 느낌의 카페이긴 했지만 초콜릿만큼은 정말 맛있었다.시식을 하기 위해서 과인 나눠주는데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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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초코도 최고로 핫초코를 먹으면서 몸도 따뜻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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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샵으로 이동해서 여기서 조카들..사줄 옷을 많이 샀다​한 친구의 아이가 2개월. 적당한 신생아라서, 신생아 선물을 사는 것을 생각했으나 어머니와 가끔 카카오 톡을 거쳐서 사온 미키 옷.사온 보람 있는 모습을 하고 두면 겁쟁이 본인은 귀엽다. 모자에 귀까지 있는 것이 포잉토우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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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좀 큰 조카는 경량 패딩으로! 남자는 오른쪽 패턴으로, 여자는 왼쪽 패턴이 아닌 그린 패턴으로 산다.다 너무 귀여워서 생각이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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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홀푸드에서 잠을 잘 때 뉴욕이든 시카고든 인상 깊었던 것이 마트에 다시마차가 아주 많았다.마트뿐 아니라 카페와 냉장고에도 시판 중인 다시마차가 많았다.미국에서 발효제품이 그렇게 나쁘지 않니? "좋아하지도 www나쁘지도 않다" "아직 맛있다"고 생각하는 곰부차는 없지만, "와인 괜찮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술 대신에 마시기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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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푸드에서는 음식과 이 야채를 씻는 솔을 사왔다.이걸 대체 왜 샀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ᄏᄏᄏ 와서 가끔 잘 쓰니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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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은 홀 푸드에서 사온 떡으로 1과 점심 때 남은 립과 윙이 때 식사가 정말 왜 이 모 씨?​에 여행 가면 맛집 찾은 것도 큰 즐거움인데 같이 갔다 1 간 테 미안 ㅠㅠㅋ 다행히 댐 나루는 그래도 좀 시카고 온 보람이 있게 먹던 그런 것 같다.빨리 포스팅은 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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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친구가 가져온 전기장판(그 닷소리인가요?)을 옆으로 눕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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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무가 준비해 온 요를 깔고 잔다.지금까지 동무가 혼자 깔아서 자면서 나는 그냥 자다가 시카고는 뉴욕보다 더 추워서 동무가 혼자 깔고 잘래? 라고 할 때 """이라던가 가져오는 거 별로 눈에 띄지 않을 것 같아서 궁리했는데 겨울 미국 동부 여행에는 필수품으로 봐야 할 것 같아.덕분에 꽤 따스하게 잘 수 있었다.닷소리널은 시카고미술관, 딥디시피자, 존 핸콕센터 등 브랜드명 시카고 필수관광 코스를 둘러본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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