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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후기, 압도적 스케일&감동적인 드라마에 흠뻑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3:35

    <미드웨이>은 믹크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과 1개의 사이에 일어난 5년여 동안 태평양 전쟁 중인 미드웨이 해전에 뛰어든 파 1롯도우루의 사투를 다룬 영화이다.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점과 재난영화의 거장 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높은 시그디지를 완성한 이 작품. 블록버스터 팬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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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는 하나 94나이 재팬의 진주만 공습으로부터 시작된다. 재팬군에 위협받은 미군은 체스터니미츠 제독을 미 해군 태평양 함대 사령관에게 "입니다"라고 명한다. 그는 저팬군의 다음 공격 목표를 알기 위해 정보장교 에드윈 레이튼의 도움을 받아 다음 타깃이 미드웨이섬임을 밝혀낸다. 국가는 레이턴의 암호 해독을 잘못한 것으로 판단하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니미츠 제독 또한 레이턴을 믿고 미드웨이 해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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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어 보자 블록 버스터 거장 에머리히 감독은 20년에 걸친 고증을 통한 미드웨이 해전을 완벽히 재현했다. 진주만 앞바다에 있는 포드아하나랜드 섬을 비롯해 하와이 히컴 공군기지 등에서 촬영해 역사를 바꾼 기적 같은 전투를 현장감 있게 다뤘다.이 영화의 매력은 현장감이었다 실제 전투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연출을 통해 관객에게 통쾌함을 주는 것이 미드웨이만의 강점이었다. 특히 미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Japan군 함대에서 쏘는 총탄을 피해 날아가는 장면은 관객들이 조종사 자체가 된 현실감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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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비디오 예타에서 본인 볼 수 있을 것 같은 비행을 시작으로 하는 고공 전투 씬은 압도적인 스케줄을 자랑할 것이다. 덕분에 긴장감도 느낄 수 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어지는 폭탄 세례로 정신 나간 관람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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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는 잘 만든 작품이라는 점 외에 <휴머니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1일본 궁도우루까지(이다 잼) 멋지게 그려졌다. 이 점에 분노(?) 하는 관객들도 있지만 1일본을 제패한 전쟁을 그린 만큼 시국(한정과 1일본의 혼란의 정세)의 영향으로 많은 관객들이 작품을 ' 즐기니'으로 예상된다.​


    캐스팅도 쟁쟁하다.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데니스 퀘이드, 우디 해럴슨, 아길론 엑하트, 루크 에번스 등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들과 미국의 팝스타, 조그언스 브라더스 멤버 닉 조그인즈까지 가세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 한, 야사노 다다노부, 쿠니무라 준 등 일본 배우들의 출연은 영화의 현실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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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2>,<포드 V페라리>에 이어겨울 극장이 장기 흥행 외화로 기억되는 영화와 예상된다<미드웨이>. 압도적인 스케일에 감탄해 마지않는 영화다. 통쾌한 액션감, 그로 인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은 관객은 극장으로 향하세요! 정말 그래서 4DX관도 추가로 개장하고 더 신나는 관람이 가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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