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Adobe Certified Associate(A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6:52

    컴퓨터 학원에 다니고 때문 1개월 정도.드디어 첫 번째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나는 한달 동안 학원에서 포토샵, 하나 트러스트 기본 과정을 공부하면서 자격증 준비를 함께 했죠.(평가해도 포토샵 2시각, 하나 트러스트 2시각 총 4시간), ​ 저는 포토샵 CC만장 쓰고 보고 하나 트러스트는 7월에 볼 생각입니다. ​ ​



    >


    ACA는 Adobe에서 인증하는 국제 공인 자격으로서 디자인 쪽에 취업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격입니다.외국계 취업 및 대학 편입 시 국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ACA는 Adobe에서 공인한 국제인증자격증이고 GTQ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는 국가공인자격증입니다.ACA는 프로그램의 이론적인 이해를, GTQ는 실습사용 활용도를 테스트 하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실제 ACA 시험에서는 단축키가 효과가 없음)


    ACA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자격이지만 ACA 취득을 권장하는 대기업이 있을 정도로 공신력이 뛰어난 자격이다.​ 다만 응시료가 당싱무 높은 접근성이 낮다는 단점 때문에 CC버전의 자격 인증 기간이 3년이라는 단점 때문에 아직은 접근성이 낮다고 하네요.​​


    >


    저도 학교에 GTQ자격증을 준비하러 왔다가 ACA라는 자격증을 저소리 알게 되었는데 요즘 학원에서 배우는 학생들은 ACA를 목표로 다니고 있습니다.(대부분 99Percent ACA)​ ​


    >


    ​ ​ GTQ 3급은 정부가 공인하는 적합하고증이 없지만 한급과 2급은 정부가 공인 자격증입니다.한국에서 디자인 쪽으로 취직할 때 도움이 되겠죠?


    >


    실제로 대등한 포트폴리오를 갖는 두 사람이 있다면 자격 증명은 나쁘지 않아도 더 갖고 있는 사람이 성실함의 척도도 나쁘지 않고 자기 관리의 점수보다 큰 점수를 받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조건이 맞으면 필요한 절차로 ACA, GTQ를 받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ACA자격증의 종류는 포토샵, 플래시, 드림 위버, 프리미어 프로, 일러스트레이터, 인 디자인 등 6개의 프로그램에 각각 하그와잉씩 자격증이 있습니다.가장 많이 먹는 자격증으로는 포토샵, 일러스트, 디자잉 정도가 있습니다. ​ 한달에 2과목까지 응시 가능으로 3과목을 전체 합격하면 전문가 자격증이 일개 더 주어진다고 합니다!​ ​



    ​ ACA시험 응시료는 한 과목, 당 만원. ​ 두 과목 응시할 경우 첫 만원 할잉세 과목 응시할 경우, 만원 할인 ​ GTQ가 28,000원이냐였던 것 같은데 두고 이 차이가 너무 너무 나 기네요...​ ​


    ​​



    >


    시험을 보기 전에 하나의 화면은 이런 느낌이었지만 감독관 말대로 잘 써나가면 무사히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ACA 볼 때는 수험표를 출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신분증은 꼭 챙겨야 해요! 정말 꼭 챙겨가세요!​ 시험 시간은 50분, 항목은 40개. ​ 시험 받기 전에 기출 사고 많이 본 사람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20분 만에 끝내고 나온 분들도 있었습니다.​ 나는 꼼꼼히 읽어 보고 중간에 말 더듬이인 사고는 사고나 해결하는 버튼을 누른 다음에 정답 루트로 샤크샤크 눌러서 다시 풀어 가기를 반복하면 30분 조금 넘게 걸린 것 같아요.마우스 움직임 하나하나가 점수로 적용! 이것저것 많이 눌러본 후에 이렇게 풀면 좋겠다 싶으면 사고 다시 풀기 로 돌아가서 깔끔한 클릭으로 다시 풀고 마스크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고를 풀고 자신이 갈 때, 절대로 이전 버튼은 누르면 안됩니다.앞 버튼을 누르는 순간, 앞서 풀었던 사고가 자동 초기화되니 주의! 어려운 사고는 '재연구 체크'로 극복했다.마지막 질문까지 다 푼 다음에 연구 체크해 놓은 것만 다시 클릭해서 제 안에 풀 수 있습니다. 끙끙대서 스토리가 해결될 것 같은 것을 제 처음에 풀고 나서 재연구 체크해 놓은 사고를 제 안에 풀어서 자신감이 오면 됩니다! 정스토리에서 초조해 했던 것 중에서 이 가공은 영어판이었는데, 시험은 한글판으로 봐야 한다는 것... 기출 사고를 풀 때 한글판에서 봤으니 그 자신에게는 조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영문판만 보고 가면 알던 것도 풀 수 없으니 기출사고 한글판으로 꼭 풀어보고 가세요.그래서 기능을 사용하는 루트도 테스트에서 원하는 답이 아니면 기능이 활성화 되지 않기 때문에 통용되지 않습니다(단축키가 듣지 않는 것도 아까 이야기였지요)?)​ ♥ ♥ ♥ ♥ ♥ 시험은 하나 00%컴퓨터 상에서 열리는 CBT(Computer Based Test)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험 종료 즉시 합격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총 하나 000점 만점에 700점 컷.저는 800점으로 합격했습니다:)​의 자격은 소티 포트의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MY TRANSCRIPT 들어 PDF파쵸쯔로다웅로ー도 수 있습니다.실물종이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도 써티팟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세요!


    요약>신분증을 반드시 지참>써티포트 ID 비번 반드시 알아둘>기출사건(한글)을 통째로 암기>실기 풀 루트를 통째로 암기>사건재해결 버튼 잘 활용>이전 버튼 절대 안누른다(이전 사건을 자동 초기화한다) 정도가 되겠네요.더 궁금한 건 댓글로 달아주시고 ACA를 보시는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